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24-04-22 00:00:00
상묵아 보구싶다아
잘 지내고 있겠지 ...
오늘도 열씸히 노력함에 고생한다ㅡ
엄마 지난번 할머니 집에도 잘 다녀왔단다.
같이 갔으면 좋았을 뻔했지만 수능 끝나고 다녀오는걸루. 알았지.
할머니 많이 보구싶어하셔 .
그래서 간식도 못 붙혔다.
끝까지 화이팅하자
25일 7시30분 데리러 갈께.
그때 만나자 ♡ 잘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