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아 :D

작성자
보미씨
2024-04-22 00:00:00
우리 아들 오늘도 고생 많았네~~^^
엄마도 엄청 고생 많이 했는뎅 아빠도~~^^
오늘은 우리 모두 고생이 많았을 날이었네 그치??~~^^
그래도 엄만 뿌듯하고 즐건 하루였단다~~^^ 너무 즐거워서 지금 머리 회전이 안될 정도로
어지럽다~~^^ㅋㅋㅋㅋ
오늘은 걍 간단하게 메세지 전달만 할게 아들아
목욜 아침에 아빠가 저번처럼 데리러 가실거야 준비하고 있다가 아빠가 콜 하면 오도록 하렴~~^^
엄마 너무 피곤 해서 이상 끝~~
잘자고 좋은 꿈 꾸고 아들 많이 사랑해~~^^
짧아서 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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