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4-04-24 00:00:00
- 조회수
- 5
대환아
어제 모의고사 보느라 고생 많았다.
오늘 날씨도 우중충하고 시험 본 후라 피곤이 몰려오겠구나. 눈도 저절로 감길거 같고...
빠른 피로 회복을 위해 달달한 걸로 당충전도 하고 아르기닌 영양제도 공복에 꼭 먹어^^
이번 휴가 나오면 27(토) 점심에 샤브올데이에서 생파 할까하는데 어때??
남은 기간 열심히 공부하고 내일 7시 30분에 아빠가 데릴러 갈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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