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24-04-25 00:00:00
사랑하는 아들 재현군~^^
낼 아침에 휴가나오네~
아침 일찍 아빠가 태우러 간다고 하셨어~
학원서 기다려~7시30분즘 가신다고 하셔~
우리 낼(오늘) 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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