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이에게

작성자
엄마
2024-04-29 00:00:00
민형아. 용돈 입금했어.
1층 사무실에서 받아가면 되고
부탁한 바지랑 비닐은 엄마가 오늘저녁에 맡겨두고 갈께.
바디워시는 오늘 도착했을꺼야.
또 필요한거 있으면 얘기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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