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텅탁구채2

작성자
엄마
2024-04-29 00:00:00
필통은 우체국소포로 오늘 보냈고
마더텅은 지금 주문했고
탁구채는 다정고 시절 잃어버린듯..언젠가 탁구친다고 갖고 나갔던 기억이 어렴풋 나네.. 마지막 탁구가 언제였는지.. 비싼건데 아깝..
신발장엔 지퍼 열린 껍데기만 있단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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