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민우에게 ♡♡♡
- 작성자
- 어머니
- 2024-04-29 00:00:00
민우야~
오늘은 날씨가 제법 바람도 많이 불고 어제보다 낮기온이 절반이나 뚝 떨어지고 비도오는 추위가 느껴지는 날씨야~ 그곳도 비오니??
오늘 아침 일어나기 힘들었지?
며칠간은 졸리고 힘들겧다~
오늘 우체국 택배 발송 했는데 아마 내일 도착하는데 택배상자 2개 도착할거야.
하나엔 비타파워랑 글루콤 같은 종류이고 다른 한상자는 커피랑 육포등 담겨 있을거야~
우리우야 먹고 힘내주길~ 파논주의 스티커 있는 상자에 비타파워 있으니 알아서 잘 챙겨 먹어~~
오늘은 정말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인데 우리우야도 옷 좀 따뜻하게 입었음 좋겠다
어머니는 B형간염 3차 예방 접종 했는데 내가 맞은 주사중 제일 아픈 순위에 들어 갈 것 같은 통증을 느끼고 있어~ 팔이 내팔이 안닌 것 같은 통증을 ㄴ끼게 되네~~
우야~~ 오늘은 팔이 넘 아파 이만 줄일게
항상 힘내라 아들 파이팅
24년 4 월 29 일 월요일
사랑하는 어머니가~~
오늘은 날씨가 제법 바람도 많이 불고 어제보다 낮기온이 절반이나 뚝 떨어지고 비도오는 추위가 느껴지는 날씨야~ 그곳도 비오니??
오늘 아침 일어나기 힘들었지?
며칠간은 졸리고 힘들겧다~
오늘 우체국 택배 발송 했는데 아마 내일 도착하는데 택배상자 2개 도착할거야.
하나엔 비타파워랑 글루콤 같은 종류이고 다른 한상자는 커피랑 육포등 담겨 있을거야~
우리우야 먹고 힘내주길~ 파논주의 스티커 있는 상자에 비타파워 있으니 알아서 잘 챙겨 먹어~~
오늘은 정말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인데 우리우야도 옷 좀 따뜻하게 입었음 좋겠다
어머니는 B형간염 3차 예방 접종 했는데 내가 맞은 주사중 제일 아픈 순위에 들어 갈 것 같은 통증을 느끼고 있어~ 팔이 내팔이 안닌 것 같은 통증을 ㄴ끼게 되네~~
우야~~ 오늘은 팔이 넘 아파 이만 줄일게
항상 힘내라 아들 파이팅
24년 4 월 29 일 월요일
사랑하는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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