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내딸~지수

작성자
송지수엄마....
2007-01-22 00:00:00
잘 지내고 있지?
지수를 엄마보다 더~잘 아시고
사랑하는 하나님이 보호하실테니깐.

이젠 적응도 되었을듯 하구......
공부하는 방법도 알듯~기대해도 되니?

엄마는 항상 말하자노......
우리지수가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만 봐도
엄마는 감사 할꺼라구.....

우리 막내딸~
보고싶네!

웃음이 많아서 더이쁜 우리딸,,,
막내티를 꼭!!!!내고 싶어하는 우리딸,,,
공부를 못해서 그렇치 다른것은 나무랄것이
솔직히 없자나~그치??

할머니가 지수가 없으니 무지 적적하신가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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