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철아

작성자
엄마
2024-04-30 00:00:00
아들~

니가 청한 것들 준비해서 목요일에 택배 발송할게.
(내일은 근로자의 날이라 휴무일 것 같아.)

또 힘든 시간들이 시작 되었지만 고진감래를 생각하면서 힘내기를 바란다.

택배 보내면서 택배 안에 또 편지 써 보낼게.

사랑해~ 아들... 건강 잘 챙기면서 공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