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민우에게 ♡♡♡
- 작성자
- 어머니
- 2024-05-01 00:00:00
민우야~
오늘은 햇님은 밝게 비추는데 바람은 몹시 심하게 부는 날이네~~
우리우야는 허리랑 목이랑 어까 아픈 건 좀 어때??
시간 조금씩 여유 있으면 옥상정원이나 아님 복도에서라도 허리도 쫙펴고 몸을 곧게하고 조금씩 걷기해~~ 틈나면 10분씩 하루 3번만 해도 30분 운동되니 훨씬 효과 있을거야~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
벌써 5월이라니~~ 벌써부터 막 긴장이되네^^
우리우야~ 공부 집중도는 좀어때??
어머니랑 아버지가 항상 말하지만 다른건 신경써지 말고 오로지 공부에 집중하고 ~ 집와서
좀 편히 쉬다갈 수 있도록해~~
밥 먹기 싫어도 김치랑 달걀 은 꼭 먹어~ 어머니는 이번주가 할머니 생신이라서 선물 구입하러 나와 있어~ 어떤선물이 좋을까?? 좋은선물 구입해서 우야의 마음도 함께 할머니께 전할게~
오늘은 이만 줄일게^^
아들 힘내라 파이팅
24 년 5 월 1 일 수요일
사랑하는 어머니가~
오늘은 햇님은 밝게 비추는데 바람은 몹시 심하게 부는 날이네~~
우리우야는 허리랑 목이랑 어까 아픈 건 좀 어때??
시간 조금씩 여유 있으면 옥상정원이나 아님 복도에서라도 허리도 쫙펴고 몸을 곧게하고 조금씩 걷기해~~ 틈나면 10분씩 하루 3번만 해도 30분 운동되니 훨씬 효과 있을거야~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
벌써 5월이라니~~ 벌써부터 막 긴장이되네^^
우리우야~ 공부 집중도는 좀어때??
어머니랑 아버지가 항상 말하지만 다른건 신경써지 말고 오로지 공부에 집중하고 ~ 집와서
좀 편히 쉬다갈 수 있도록해~~
밥 먹기 싫어도 김치랑 달걀 은 꼭 먹어~ 어머니는 이번주가 할머니 생신이라서 선물 구입하러 나와 있어~ 어떤선물이 좋을까?? 좋은선물 구입해서 우야의 마음도 함께 할머니께 전할게~
오늘은 이만 줄일게^^
아들 힘내라 파이팅
24 년 5 월 1 일 수요일
사랑하는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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