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지

작성자
미반 고은 맘
2007-01-22 00:00:00
하이!

잘지내지, 딸!

널 보내고 돌아서와서 무엇이 그렇게 바쁜지 오늘에야 고은이를 찾네.

병원 가실려고 집에 와 계시니 더바쁘고, 이모들도 오고 현수도 와

있으니 맘도 무척 바쁘고 정신이 없었구나.

육포는 맛나게 잘 먹었니?

내일 사식 넣어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거기서 졸업해서 나오는날까지 최선을 다하고 무엇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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