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민우에게~
- 작성자
- 어머니
- 2024-05-05 00:00:00
민우야
비오는 어린이날 이구나. 울아들은 어린이 아니라 상관 없는 날이겠지??
우리는 가족들 함께 모여 소고기 구워 먹고 할머니 생신 축하드리고 선물 증정식도하고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단다.
민우야 안좋은 소식이 있단다~ 너의 수능 경쟁자가 한명 더 생겨 버렸어.
지호가 반수하겠다고 선언하고 자기돈으로 교재 엄청 사왔단다~~ 벌써 공부 시작했다고하네~
도저히 경북대로는 만족이 안된다고해~~
지호는 수능만 잘치면 내신 받은게 있으니 인서울 가벼울 것 같다고 아마 수시로 원서 넣어 보겠지??
우리 민우 수능 경쟁자가 더 늘어나는 것 만큼 공부도 더 많이 해야하는데 어쩌니??
지호는 대학 가보니 서울로 가야한다는 걸 더 많니 느꼈나봐~~ 지금 혼자서 책 구입하고 엄청 열심히 공부 중 이라 하더라~~
매일 매일 무심코 내뱉는 말이 인생을 극적으로 바꾼다 오늘 잠시 피곤해서 본 책속에 이런 말이 있네
소망을 현실로 바꾸는 사소한 말버릇의 비밀이 있다. 아들에게 잠시 읽어 줄게.
~~ 운을 끌어 당기는 긍정의 말습관~~
1) 주문의 말버릇 - 나는 운이 좋아 인생은 내가 말하는 그대로 흘러간다.
2) 감사의 말버릇 - 감사합니다 늘 감가해야 더 감사할 일들이 찾아온다.
3) 연출의 말버릇 - 잘하고 있어 용기가 샘솓는 주문으로 바라던 내가 된다.
4) 역전의 말버릇 - 더 좋아질 거야 응원의 한마디면 실패도 모두 성공으로 바뀐다.
5) 행운의 말버릇 - 기분 좋아 재밌어 로 늘 좋은 일만 끌어당긴다.
6) 칭찬의 말버릇 - 굉장해 대단해 가치를 높이는 말로 상대를 사로 잡는다.
민우야 조금의노력과 변화로 자신의 이미지가 바뀌고 주변환경이 변할 수 있다면 나쁘지 않겠지??
어머니는 지호 뿐만 아니라 현재 대학 입학한 친구들이 많이 반수를 생각 할 것 같아.
경쟁자 늘어남에 경쟁읙식 가지고 울 민우도 최선의 노력을 하자
힘내라 아들 파이팅
24 년 5 월 5 일 일요일 비오는밤에
사랑하는 어
비오는 어린이날 이구나. 울아들은 어린이 아니라 상관 없는 날이겠지??
우리는 가족들 함께 모여 소고기 구워 먹고 할머니 생신 축하드리고 선물 증정식도하고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단다.
민우야 안좋은 소식이 있단다~ 너의 수능 경쟁자가 한명 더 생겨 버렸어.
지호가 반수하겠다고 선언하고 자기돈으로 교재 엄청 사왔단다~~ 벌써 공부 시작했다고하네~
도저히 경북대로는 만족이 안된다고해~~
지호는 수능만 잘치면 내신 받은게 있으니 인서울 가벼울 것 같다고 아마 수시로 원서 넣어 보겠지??
우리 민우 수능 경쟁자가 더 늘어나는 것 만큼 공부도 더 많이 해야하는데 어쩌니??
지호는 대학 가보니 서울로 가야한다는 걸 더 많니 느꼈나봐~~ 지금 혼자서 책 구입하고 엄청 열심히 공부 중 이라 하더라~~
매일 매일 무심코 내뱉는 말이 인생을 극적으로 바꾼다 오늘 잠시 피곤해서 본 책속에 이런 말이 있네
소망을 현실로 바꾸는 사소한 말버릇의 비밀이 있다. 아들에게 잠시 읽어 줄게.
~~ 운을 끌어 당기는 긍정의 말습관~~
1) 주문의 말버릇 - 나는 운이 좋아 인생은 내가 말하는 그대로 흘러간다.
2) 감사의 말버릇 - 감사합니다 늘 감가해야 더 감사할 일들이 찾아온다.
3) 연출의 말버릇 - 잘하고 있어 용기가 샘솓는 주문으로 바라던 내가 된다.
4) 역전의 말버릇 - 더 좋아질 거야 응원의 한마디면 실패도 모두 성공으로 바뀐다.
5) 행운의 말버릇 - 기분 좋아 재밌어 로 늘 좋은 일만 끌어당긴다.
6) 칭찬의 말버릇 - 굉장해 대단해 가치를 높이는 말로 상대를 사로 잡는다.
민우야 조금의노력과 변화로 자신의 이미지가 바뀌고 주변환경이 변할 수 있다면 나쁘지 않겠지??
어머니는 지호 뿐만 아니라 현재 대학 입학한 친구들이 많이 반수를 생각 할 것 같아.
경쟁자 늘어남에 경쟁읙식 가지고 울 민우도 최선의 노력을 하자
힘내라 아들 파이팅
24 년 5 월 5 일 일요일 비오는밤에
사랑하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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