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이 잘있나
- 작성자
- 누나2
- 2024-05-06 00:00:00
혁이 잘 있나~~ 5월6일2024
어제 엄마아빠 서울에 왔다가 장백에서 하루자고 하루는 은지언니 집에서 하루 자고 내려갔다
혁이 없이 맛있는거 많이 먹으니 눈물이 나서 너 대신 두그릇 먹었어ㅠ
형부 회사 구경하고 쭈꾸미삼겹살 먹고 간단하게 아빠 생일 축하도 했다
건강 잘 챙겨 혁아 젊을때 건강이 최고시다
누나도 누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혁이도 건강하게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기 바래
사실 인생은 별거 없어 너가 주어진 삶이 행복함을 느끼고 살아가는게 중요한거 같아
물론 재수학원에서 답답함을 느낄수 있겠지만
그안에서의 행복이 있을거라고 생각해. 순간순간 지나고 보면 재수학원에서 배운것들 그 안에서의 삶도 아름다운 기억이 될거야
갑자기 갬성충이 되었지?
사실 누나는 갬성이 충만한 사람이란다
빨리 나와서 혁이 좋아하는 영화보자
홧탱~~
아 이번주 금요일날 결과 나올거 같은데 결과 나오면 바로 알려줄게.
붙길 기도해 주겠니?
안뇽~
어제 엄마아빠 서울에 왔다가 장백에서 하루자고 하루는 은지언니 집에서 하루 자고 내려갔다
혁이 없이 맛있는거 많이 먹으니 눈물이 나서 너 대신 두그릇 먹었어ㅠ
형부 회사 구경하고 쭈꾸미삼겹살 먹고 간단하게 아빠 생일 축하도 했다
건강 잘 챙겨 혁아 젊을때 건강이 최고시다
누나도 누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혁이도 건강하게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기 바래
사실 인생은 별거 없어 너가 주어진 삶이 행복함을 느끼고 살아가는게 중요한거 같아
물론 재수학원에서 답답함을 느낄수 있겠지만
그안에서의 행복이 있을거라고 생각해. 순간순간 지나고 보면 재수학원에서 배운것들 그 안에서의 삶도 아름다운 기억이 될거야
갑자기 갬성충이 되었지?
사실 누나는 갬성이 충만한 사람이란다
빨리 나와서 혁이 좋아하는 영화보자
홧탱~~
아 이번주 금요일날 결과 나올거 같은데 결과 나오면 바로 알려줄게.
붙길 기도해 주겠니?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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