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아~

작성자
엄마
2024-05-08 00:00:00
사랑하는 우리아들..
고마워..
엄마 감동감동~
열심히 잘 참고 잘해줘서. 고맙고 사랑해.
책은 내일(59) 도착할꺼야.
우리 아들 너무 어른스럽다.
그래 22일 엄마가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니깐..
맛있는거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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