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들 두영

작성자
두영이 아빠
2024-05-20 00:00:00
사랑하는 우리 아들 두영아~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고 지난주 야외 체육활동 즐겁게 했는지 모르겠구나?
항상 건강관리에 신경 쓰고 친구들과 탁구도 치며 운동도 하고 힘든 시기 슬기롭게 잘해나가길 바란다.
뭐 두영이야 똘똘하니 아빤 믿는다.
그래도 힘들고 어려운 일 있으면 선생님과 아빠에게 꼭 의논하고...
아무튼 이번 휴가일에도 8시 30분쯤 데리러 갈게 22일 날 보자
요즘 날씨 좋으니 미리 나와 산책도 하고 파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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