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24-05-25 00:00:00
쉬러 나왔는데 맘편히 쉬지 못하고 있는 아들에게
현재는 너희들이 흔히 말하는
존버
버텨야 돼
그렇게 버티고 노력하면 와~~
너도 알고 나도 알지만
엄마가 해줄말은 그거야
그리고 때론 무엇인가 내가 생각했던 방향으로 안흘러간다.
그러면 그곳에 훌륭한 선생님들 많잖아 열심히 쫓아다니면서 귀찮게 하고 물어보렴.
그렇게 너의 의문을 하나씩 풀어가보자
기숙사에 들어가면 이글을 보겠지만
지금까지 잘해 주었고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좀더 노력하자.
6모 보고 거기서 너의 공부 방향성을 찾아도 늦지 않으니 힘내보도록 하자꾸나
힘들어도 짜증한번 안내고 버텨주는 신현우가 대견하다.
사랑한다. 아들1
아들은 엄마의 영원한 1등급이야
현재는 너희들이 흔히 말하는
존버
버텨야 돼
그렇게 버티고 노력하면 와~~
너도 알고 나도 알지만
엄마가 해줄말은 그거야
그리고 때론 무엇인가 내가 생각했던 방향으로 안흘러간다.
그러면 그곳에 훌륭한 선생님들 많잖아 열심히 쫓아다니면서 귀찮게 하고 물어보렴.
그렇게 너의 의문을 하나씩 풀어가보자
기숙사에 들어가면 이글을 보겠지만
지금까지 잘해 주었고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좀더 노력하자.
6모 보고 거기서 너의 공부 방향성을 찾아도 늦지 않으니 힘내보도록 하자꾸나
힘들어도 짜증한번 안내고 버텨주는 신현우가 대견하다.
사랑한다. 아들1
아들은 엄마의 영원한 1등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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