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가
2024-05-28 00:00:00
아들~~ 엄마는 오늘 연수원에 와서 강의듣고 숙소에 와서
아들 생각나서 편지 쓴다
울 아들도 6월4일 모평에 대비해서 공부 열심히 하고 있겠지?

힘들지만 우리 아들 잘 견뎌 낼꺼라 믿어
그리고 몸무게 좀 줄여야 될듯
건강 많이 걱정된다
니 몸 생각해서 잘 조절 하길 바래
엄만 무엇보다도 니 건강이 제일 염려 돼
건강하게 잘 지내고 본문 잘 지키며 실력 쌓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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