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고2 백상은 에게
- 작성자
- 백상은 아빠
- 2006-07-31 00:00:00
안녕 상은아~!!!
그간 잘 적응하고 있는지~~
이번 장마로 아빠는 남산터 집 지하실 물푸러 다니느라 좀 바뻣다
상은이가 이번 기회에 잘 적응해서 혼자 공부하는법과
자기 자신을 다스릴줄 아는법을 배워 왔으면 하는
아빠의 바램이다~~!
거기잇는 시간이 너에게는 아주 값진 시간이 될거라 믿는다
물론 지금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쉽지는 안치만
모든 잡념 접어두고, 엄마 잔소리도 없고
오직 공부에만 전념할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 될수도 잇겟다...
하는 생각이 든단다
아빠는 상은이가 학원에 들어간다 햇을때~~
역시 내딸이구나,,,,,
무지 기뻐하엿단다 스스로 먼가 해 볼려는 너가 대견스럽기도하고
이번 학원에서에 시간을 알차게 보내렴~~!!!
지금 고2지만 2학기 남아잇
그간 잘 적응하고 있는지~~
이번 장마로 아빠는 남산터 집 지하실 물푸러 다니느라 좀 바뻣다
상은이가 이번 기회에 잘 적응해서 혼자 공부하는법과
자기 자신을 다스릴줄 아는법을 배워 왔으면 하는
아빠의 바램이다~~!
거기잇는 시간이 너에게는 아주 값진 시간이 될거라 믿는다
물론 지금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쉽지는 안치만
모든 잡념 접어두고, 엄마 잔소리도 없고
오직 공부에만 전념할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 될수도 잇겟다...
하는 생각이 든단다
아빠는 상은이가 학원에 들어간다 햇을때~~
역시 내딸이구나,,,,,
무지 기뻐하엿단다 스스로 먼가 해 볼려는 너가 대견스럽기도하고
이번 학원에서에 시간을 알차게 보내렴~~!!!
지금 고2지만 2학기 남아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