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
- 작성자
- 어머니
- 작성일
- 2024-05-31 00:00:00
- 조회수
- 3
아들아
택배 포장박스도 다 돈주고 사는거니까 그냥 있는 박스에 담아서 보낸것이다
튀어서 싫으면 다음엔 우체국 에서 박스사서 담아서 보내께
박스 누가 신경쓴다고 그러니
눈에 잘띄면 찾기 쉬워 좋지않니 ㅎ ㅎ
엄마 또 안경 잃어버렸다
분명히 집에서 잃어버린거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
꼭 안경케이스 넣었어야 했는데...
폰도 떨어뜨려서 수리비들여 고치고...
좀더 철저하려고 노력한다
우리 아들도 모든거 다 잘 체크하고 철저히 열심히 스트레칭 잊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