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24-06-01 00:00:00
어느덧 6월이 왔구나
엄마에게나 우리현우에게나
시간은 모든이들에게 공평하지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단하나 시간만큼은 공평하단다.
아빠는 주말에 할머니 보러 병원에 갔단다. 엄마도 가고 싶었지만 유나만 매번 두고 갈수 없었고 아빠가 이번에는 혼자 고모들이랑 다녀오겠다고 해서 ~~안갔어.
할머니는 더이상은 진행이 안되고 멈춘상태이고 말씀도 하시고 그렇데
아빠와 좀전에 통화했는데 주말 지나고 다른곳으로 옮기신데 큰병원에서 오래 있을수가 없나봐
다음 휴가 나오면 할머니 보고 오자.
지금처럼 하던데로 열심히 하자.
사랑한다. 아들아
참 유나가 지난번에 오빠 토요일에 가는줄 모르고 인사 못했다고 보고싶다고 하네
사랑한데~~ㅎㅎ
엄마에게나 우리현우에게나
시간은 모든이들에게 공평하지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단하나 시간만큼은 공평하단다.
아빠는 주말에 할머니 보러 병원에 갔단다. 엄마도 가고 싶었지만 유나만 매번 두고 갈수 없었고 아빠가 이번에는 혼자 고모들이랑 다녀오겠다고 해서 ~~안갔어.
할머니는 더이상은 진행이 안되고 멈춘상태이고 말씀도 하시고 그렇데
아빠와 좀전에 통화했는데 주말 지나고 다른곳으로 옮기신데 큰병원에서 오래 있을수가 없나봐
다음 휴가 나오면 할머니 보고 오자.
지금처럼 하던데로 열심히 하자.
사랑한다. 아들아
참 유나가 지난번에 오빠 토요일에 가는줄 모르고 인사 못했다고 보고싶다고 하네
사랑한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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