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에게

작성자
김민석
2024-06-03 00:00:00
민재야 안녕? 둘째형이다. 오랜만에 편지를 쓰네. 오늘은 다른게 아니라 엄마께서 할머니 기일 제사라서 못가셔서 오늘 가신대. 그러니 잘 준비하고 있어. 나중에 나오면 보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