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2이올시다
- 작성자
- 누나2
- 2024-06-04 00:00:00
혁준장 잘 지내고 있는감?
곧 혁이도 생일이네
누나가 이제껏 살아온 바로는 너의 삶을 사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
남의 삶에서 부러움을 느끼기도 질투를 하기도 하지만 본인 삶에 맞는 시간과 즐거움이 있거든.
남과 비교하며 본인을 깍아내리지 말고 멀리 내다보고 본인만의 시간을 잘 보내기를.
준혁이 충분히 잘생기진 않았지만 눈코입 다있고 키도 그정도면 준수하고 코에 피지정리는 좀 해야할것 같지만..ㅎㅎㅎ 농인거 알지?
안에서 넘 힘들어 하지 말고 본인의 순서대로 천천히 삶을 운영해 나갔으면 좋겠다.
혁이 충분히 멋있으니께
남은시간 공부 열심히 하고 휴가 나와서 연락하자
포항으로 간다면서? 포항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갖고 싶은거 있음 말하렴~ 선물 사줄게 (생각해 보고^^)
-회사에서 대표 몰래 쓰는 편지.. 6월4일 오후 2시 27분
곧 혁이도 생일이네
누나가 이제껏 살아온 바로는 너의 삶을 사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
남의 삶에서 부러움을 느끼기도 질투를 하기도 하지만 본인 삶에 맞는 시간과 즐거움이 있거든.
남과 비교하며 본인을 깍아내리지 말고 멀리 내다보고 본인만의 시간을 잘 보내기를.
준혁이 충분히 잘생기진 않았지만 눈코입 다있고 키도 그정도면 준수하고 코에 피지정리는 좀 해야할것 같지만..ㅎㅎㅎ 농인거 알지?
안에서 넘 힘들어 하지 말고 본인의 순서대로 천천히 삶을 운영해 나갔으면 좋겠다.
혁이 충분히 멋있으니께
남은시간 공부 열심히 하고 휴가 나와서 연락하자
포항으로 간다면서? 포항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갖고 싶은거 있음 말하렴~ 선물 사줄게 (생각해 보고^^)
-회사에서 대표 몰래 쓰는 편지.. 6월4일 오후 2시 2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