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철아~
- 작성자
- 엄마
- 2024-06-04 00:00:00
아들~
지금은 울 철이가 6월 모의고사를 치르고 있는 때네.(현재 6월 4일 오후 2시 50분)
집에 있다면 시험을 치고 난 뒤 엄마와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눌텐데...
열흘 뒤까지는 참아야겠지.
기대만큼 잘 보았거나 기대보다 못 보았더라도... 6모 결과에 흔들리지 말고... 뚜벅뚜벅..알지?
엄마가 간식(칼로리 낮고 달콤한...ㅎㅎ) 쿠팡으로 주문했거든.
6월 5일까지는 도착한다고 하니 내일 받을 수 있을거야.
간식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냉장보관해서 먹도록 해.(방에 냉장고가 있었던 것 같은데 아니라면 사용할 수 있는 냉장고가 있기를...)
아들~ 벌써 고생길의 절반을 넘어서고 있네.
건강하게 있다가 15일에 보자 사랑해~
지금은 울 철이가 6월 모의고사를 치르고 있는 때네.(현재 6월 4일 오후 2시 50분)
집에 있다면 시험을 치고 난 뒤 엄마와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눌텐데...
열흘 뒤까지는 참아야겠지.
기대만큼 잘 보았거나 기대보다 못 보았더라도... 6모 결과에 흔들리지 말고... 뚜벅뚜벅..알지?
엄마가 간식(칼로리 낮고 달콤한...ㅎㅎ) 쿠팡으로 주문했거든.
6월 5일까지는 도착한다고 하니 내일 받을 수 있을거야.
간식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냉장보관해서 먹도록 해.(방에 냉장고가 있었던 것 같은데 아니라면 사용할 수 있는 냉장고가 있기를...)
아들~ 벌써 고생길의 절반을 넘어서고 있네.
건강하게 있다가 15일에 보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