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4-06-07 00:00:00
- 조회수
- 2
대환아
어제 니 얼굴봐서 너무 좋았다.
공부하느라 지치고 힘든 모습을 보니 안스러우면서도 잘견뎌줘서 고맙다.
오늘 병원갈때 감기도 병원 꼭 다녀와라.요즘 백일해라고 100일동안 기침하는 병이 유행이더라.기침하면 힝드니까 꼭 병원에서 처방받고 약먹어.
체크카드에 돈 넉넉히 넣었으니 엄마카드 별도로 가져가지 말고 체크카드로 병윈비 결제해~
휴가때까지 열공해서 니가 원하는 점수 꼭 받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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