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재석이 엄마
- 2024-06-07 00:00:00
아들 안녕^^
우리 아들의 한주는 어땠어?
중요한 시험이 있었던주라 더 긴장하고 힘들지 않았을까 싶은데.... 고생했어 우리아들~
결과가 어떻든 재석이는 최선을 다하고 잘하려고 노력했을꺼라 믿어~
결과가 맘에 안들어도 또 생각보다 좋아도 다음엔 더 잘 해낼꺼라는 믿음을 가지고 노력하면돼~
항상 어깨 활짝 펴고 좀더 나은 내일을 위해 매일매일을 감사해하며 달려보자구^^
간식을 보내달라는거 보니 잘지내고 있는것같아 엄마가 맘이 놓이네^^
엄마는 지난주에 아빠랑 너무너무 좋은 산책길을 다녀왔어. 초록초록 나무들이 울창한 숲길인데
그늘이어서 덥지도 않고 정말 엄마가 그동네 살고싶을정도로 사랑하게된 숲길이야^^
맛있는 콩국수랑 육계장도 먹고~
콩국수 먹으면서 또 생각나는 우리아들^^
우리 재석이도 콩국수 좋아하는데.....다음에 재석이 다 나으면 돗자리 가지고 꼭
같이 가고싶은곳이야~ 거기 맛집도 많거든^^ 기대해 아들~~~
오늘 장봐서 내일 택배보낼께~ 월요일날 도착할수 있게^^
우리 이번 주말도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잘 보내보자
우리 재석이 많이많이 사랑하고 늘 응원해~~
이세상에서 우리 재석이를 제일로 사랑하는 엄마가^^
우리 아들의 한주는 어땠어?
중요한 시험이 있었던주라 더 긴장하고 힘들지 않았을까 싶은데.... 고생했어 우리아들~
결과가 어떻든 재석이는 최선을 다하고 잘하려고 노력했을꺼라 믿어~
결과가 맘에 안들어도 또 생각보다 좋아도 다음엔 더 잘 해낼꺼라는 믿음을 가지고 노력하면돼~
항상 어깨 활짝 펴고 좀더 나은 내일을 위해 매일매일을 감사해하며 달려보자구^^
간식을 보내달라는거 보니 잘지내고 있는것같아 엄마가 맘이 놓이네^^
엄마는 지난주에 아빠랑 너무너무 좋은 산책길을 다녀왔어. 초록초록 나무들이 울창한 숲길인데
그늘이어서 덥지도 않고 정말 엄마가 그동네 살고싶을정도로 사랑하게된 숲길이야^^
맛있는 콩국수랑 육계장도 먹고~
콩국수 먹으면서 또 생각나는 우리아들^^
우리 재석이도 콩국수 좋아하는데.....다음에 재석이 다 나으면 돗자리 가지고 꼭
같이 가고싶은곳이야~ 거기 맛집도 많거든^^ 기대해 아들~~~
오늘 장봐서 내일 택배보낼께~ 월요일날 도착할수 있게^^
우리 이번 주말도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잘 보내보자
우리 재석이 많이많이 사랑하고 늘 응원해~~
이세상에서 우리 재석이를 제일로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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