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들 두영
- 작성자
- 두영이 아빠
- 2024-06-07 00:00:00
사랑하는 우리 아들 두영아
며칠 전 허리 때문에 병원에 갔던데 지금은 어떤지 걱정이다.
아프고 힘들면 참지 말고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또 가도록 해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니까.
6월 모의고사 보느라 고생했어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너무 일희일비하지 않고
지금처럼 꾸준히 하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본다.
지난 2월 학원에 들어갈 때보다 하루가 다르게 성적 향상이 되는 것을 보니 참으로 대견하고 멋지다.
역시 아빠와 엄마의 생각이 맞았어 두영이는 꼭 잘할 거라는 믿음이 있었거든
지금의 상황이 풍파와 시련이라고 생각지 말고 미래를 위한 소중한 시간이라 생각하길 바란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아빠는 너의 편에 서있을게 이 순간을 같이 즐기며 이겨내자.
6월 15일에는 이불도 바꾸고 세탁도 해야 하니 빨랫감 ( 베개커버이불겨울옷 등)
꼭 챙겨서 나와 8시~8시 30분쯤 데리러 갈게 알겠지 둥이~
며칠 전 허리 때문에 병원에 갔던데 지금은 어떤지 걱정이다.
아프고 힘들면 참지 말고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또 가도록 해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니까.
6월 모의고사 보느라 고생했어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너무 일희일비하지 않고
지금처럼 꾸준히 하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본다.
지난 2월 학원에 들어갈 때보다 하루가 다르게 성적 향상이 되는 것을 보니 참으로 대견하고 멋지다.
역시 아빠와 엄마의 생각이 맞았어 두영이는 꼭 잘할 거라는 믿음이 있었거든
지금의 상황이 풍파와 시련이라고 생각지 말고 미래를 위한 소중한 시간이라 생각하길 바란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아빠는 너의 편에 서있을게 이 순간을 같이 즐기며 이겨내자.
6월 15일에는 이불도 바꾸고 세탁도 해야 하니 빨랫감 ( 베개커버이불겨울옷 등)
꼭 챙겨서 나와 8시~8시 30분쯤 데리러 갈게 알겠지 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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