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야
- 작성자
- 아빠가
- 작성일
- 2024-06-08 00:00:00
- 조회수
- 19
성호야
날씨도 더운데 공부하느라 힘들지?
리오 백일이라서 가족들 모여서 즐거운시간
보냈고 또 진우누나가 이직해서
이번주에 헝가리에서 완전 귀국한다.
성호가 진우누나 좋아하는데 이제 한국에 있으니 자주 볼수있을거 같아 소식 전한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서
최선을 다하자.
아빠는 지금성호 위치가 참좋다.
"재수생"
문득 아들 생각나서 몇자 적어본다
암튼 아빠 엄마는 항상 니편이고 응원한다.
잘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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