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아 엄마야
- 작성자
- 엄마
- 2024-06-10 00:00:00
아침 저녁 기온차 심하게 난다.
오늘 포항 날씨가 아침은 21도 이던데 점심때는 30도라 한다.
습도가 없어서 그늘은 시원 하지만 습도가 높아지면 한 여름 날씨이다.
점점 날씨가 더워 지니까 몸도 나른하고 지칠수 도 있을거다.
대한민국 수능을 준비하는 사람은 누구나 겪는 과정이니 마음 독하게 먹고 흔들리지 않길 바란다.
이번 휴가때 부터는 시간 조절 잘 하고 학원에서 페이스 그대로 유지하면서 잠깐와서 몸과 마음 보충한다 라고 생각하고 집에서 공부할거 준비해서 와라.
3박4일 허지부지하고 학원 다시 가면 적응하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을까 걱정에서 하는 말이다.
지금은 시간이 그마마 있으니까 잔소리라도 할수 있지만 수능 가까와지면 잔소리도 소용없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질거다. 가장 절실한 사람은 준혁이 너 일거라 믿는다.
학원생활이 힘겹고 힘들겠지만 너의 목표를 위해서 잠시 도움을 청하는 거니까 최대한 학원의 시스템을 잘 이용하길 바란다.
고생끝에는 반듯이 좋은 결과가 있다라는 것을 잊지 말고 다시 한번 더 마음 가다 듬고 공부하길 바란다.
젊은 날의 너의 노고의 눈물이 미래의 활짝웃는 결실이길 바란다.
사랑한다 울 준혁이
2024.06.10.12.30 점심 먹고 몇자 적는다.
오늘 포항 날씨가 아침은 21도 이던데 점심때는 30도라 한다.
습도가 없어서 그늘은 시원 하지만 습도가 높아지면 한 여름 날씨이다.
점점 날씨가 더워 지니까 몸도 나른하고 지칠수 도 있을거다.
대한민국 수능을 준비하는 사람은 누구나 겪는 과정이니 마음 독하게 먹고 흔들리지 않길 바란다.
이번 휴가때 부터는 시간 조절 잘 하고 학원에서 페이스 그대로 유지하면서 잠깐와서 몸과 마음 보충한다 라고 생각하고 집에서 공부할거 준비해서 와라.
3박4일 허지부지하고 학원 다시 가면 적응하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을까 걱정에서 하는 말이다.
지금은 시간이 그마마 있으니까 잔소리라도 할수 있지만 수능 가까와지면 잔소리도 소용없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질거다. 가장 절실한 사람은 준혁이 너 일거라 믿는다.
학원생활이 힘겹고 힘들겠지만 너의 목표를 위해서 잠시 도움을 청하는 거니까 최대한 학원의 시스템을 잘 이용하길 바란다.
고생끝에는 반듯이 좋은 결과가 있다라는 것을 잊지 말고 다시 한번 더 마음 가다 듬고 공부하길 바란다.
젊은 날의 너의 노고의 눈물이 미래의 활짝웃는 결실이길 바란다.
사랑한다 울 준혁이
2024.06.10.12.30 점심 먹고 몇자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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