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석 화이팅

작성자
보미씨
2024-06-13 00:00:00

하이 많이 피곤 하지 아들??~~^^
얼마나 피곤 할지 이젠 엄마도 가늠 할 수 가 없구나 ㅠㅠ
그저 대단하고 견디며 나아가는 네가 든단하고 자랑스러울 뿐~~^^
엄마도 학원 과제 하느라 지금 널 만나러 왔음~~^^
너만큼 피곤 하지 않아서 책상에 다시 앉았는데 지금 막 졸음이 별 처럼 쏟아지네~~^^ㅋㅋ
우리 아들 오늘 수학 잘 버텼니??
하나에서 둘이 되고 둘에서 넷 넷에서 여덟이 되 듯 수학은 그렇게 알아지더라~~^^
조금만 더 힘을 내자 아들
쌤을 믿고 조금이라도 의심 되는 부분이 있으면 가차없이 질문 폭탄 알겠징??
ㅋㅋㅋㅎㅎㅎ~~
힘내자 아들~~^^
참 토욜 엄마가 출근 하기 전 데리러 갈건데 7시에 도착
그때 출발 하지 않으면 엄마 지각 ㅋㅋㅋㅋㅋ
부탁해요 아들~~ 제~~~~발~~~~^^
마무리 하고 잘 자고 꿈속에선 자유롭게 맘껏 자유를 누려버려 아들 ㅎ
굿 나 잇 겁나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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