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준성에게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4-06-18 00:00:00
- 조회수
- 1
잘 들어가서 정리 (토퍼걱정) 잘했지?
엄마는 올때는 차가 많이 안 밀려서 잘 왔어 그래도 준성이 목소리가 없으니까 졸리더라 ㅠㅠ
이번에 준성이가 이야기 계속 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너의 이야기 들으면서 든 생각은 그 어떤 소리보다 너무 좋더라는^^목소리가 참 좋아~3시간 30분을 졸리지도 지루하지도 피곤하지도 않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어~ 하지만 헤어질때마다 왜 인사는 나만 하고 가는가 눈길도 못받고 민망하기그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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