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고1 이관의에게

작성자
엄마
2007-01-26 00:00:00
사랑하는관의야!!!!!
너무도 보고싶구나
잘지내고 있는지 걱정도 되고....
많이 힘들지...
그래두 너가 선택한길이기에 엄마는 기특하면서도 걱정이 많이 되는구나
워낙 몸이 약하기에.....
관의야
열심히해
이번방학이 너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시기야
어떻게 보내는냐에 따라서 너의 미래가 바뀔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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