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에게

작성자
엄마
2024-06-23 00:00:00
울 사랑하는 아들님~ 잘 지내고있징?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고 있을껭ㅎ 그리고 전자 담배 친구거라니까 엄마 안심하고 있을거야 근데 혹여라도 관심있다하더라고 담배는 안되는것 알지? 시작은 쉽지만 끈는건 엄청 어렵다는것 아빠 보면서 생각해~ 아들이 부탁한것은 월요일에 안내실에 챙겨다 놓을테니까 찾아가도록행~ 아들~ 계속 앉아서 공부하기 힘들겠지만 힘내서 열심히 하고 체력도 있어야하니까 틈틈히 운동도하고 해ㅎ 울아들 많이 많이 사랑해 ~ 화이팅~ 많이 응원할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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