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민우에게 ♡♡♡

작성자
어머니
2024-06-24 00:00:00
민우야~~ 오늘은 오후부터 집중호우가 올거란 일기예보에 잔뜩 겁을 먹고 있는데 아직은 심숳난것 같은 하늘에서 비는 내리지 않고 있구나~
형님도 어제 다녀 갔는데 우야 응원 많이 해주더라~
형님 응원에 힘내길 바랄게~~
엉서니가 잠시 TV를 보니 세계테마기행에서 캄보디아편이 나오는데톤레샵 호수에서 물고기 잡는 아저씨가 나오는데 하루종ㅈ일 잡은 물고기가 우리돈 오천칠백원 어치라네~ 우리는 대한민국에 태어난 걸 엄청 감사하고 살자^^
어제밤 소낭수란 프로그램에서 너와 동갑인 20살 청년이 나왔는데 지적장애 2급이고 엄마도 지적장애와 뇌전증이 있는 집이 나왔는데 그청년 학교에서 매일 청소하고 소각하는게 자기 직업 이던데 발고 웃으며 매일 청소하는 모습 보며 감동 받았단다.
몸에 큰병없이 매일 잘지낼 수 있는 것도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다시 한번 느켜보기도 했단다~
우리 민우도 몸 건강하게 공부 할 수 있는 그 자체에 감샇고 행복이라 생각하고 지금 공부가 힘들어도 열심히항션 반드시 좋은 결과 있을테니 마음 굳게 먹고 오로지 공부엥산 전념하자~~
열심히 공부해서 동현이 다니는 학교에 갈 수 있게 목표를 잡자~
6개월만 있음 아버지도 환갑이신데 아들 아버지 환갑 선물 ~ 공부로 좀 보여다오^^
어머니가 울아들에게 넘 부담 주는거니??
그렇다면 미안~~
아들~ 오늘은 이만 줄일게. 힘내라 아들 파이팅

24 년 6 월 24 일 월요일

사랑하는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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