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정우맘
2024-06-25 00:00:00
잘 지내고 있지?
너 드라이기 새로 사서 포장도 뜯지 않고 보낸다(비싼거임)
7월1일날 아침에 우체국 가서 보낼께
건강은 잘 챙기고 있지?
엄마는 저녁에 매일 샐러드 먹고 있음
수능의 터널을 잘 지내길 기도하며
아울러 건강에 신경써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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