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끼
- 작성자
- 진재엄마
- 작성일
- 2024-06-28 00:00:00
- 조회수
- 4
Hi 진
힘든건 없니?
혼자 해결하려하지 말고 엄마아빠와 함께 고민하자
고기 구워도 진재생각 나물을 무쳐도 진재생각
배는 안고플지.. 엄마가 속상하다
밥은 양껏 먹을 수 있는 나날이길 바랜다
휴가 나오면 먹고 싶은거 다해줄게~
일주일 있으면 휴가니 잘 버티다 나오렴.
엄마는 월요일 건강검진으로 양심적인 몸관리 들어간다
주말은 소식과 금주를 해야지 ㅎ
장마 시작이라 습할텐데 에어컨은 제대로 틀어줄지..
건강유의하고 잘 버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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