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한 교재 보냈어~♡

작성자
엄마
2024-06-29 00:00:00
보고싶은 아들

물품 요구서의 네 글씨체가 시원시원하게 힘있고 깔끔해졌어.
청명해진 네 마음의 반영일까?
보고있는 내 마음이 절로 환해진다. ^^

수능완성 사용설명서는 ebs교재가 뜨더라. 맞겄지? ㅎㅎ
확인해보니 화요일 배송으로 뜨네#4514실망.
빨리 받게 해주고 싶어서 당일(토) 발송 선택해서 배송비 내고 더 비싸게 구매했는데 다시 보니 당일 발송 화욜 배송이었어. 말장난에 당한 듯.
발송과 배송은 다르지ㅠㅜ

참 한국어 어렵네. 한끗 차이로 이렇게 다르니 울 아들은 그 긴 국어 지문을 읽고 이해하고 푸느라 얼마나 머리에 쥐가 날까 싶다. 정말 대단해.

그나저나 팔목은 좀 괜찮니?
엄마는 아직도 관절 치료받는 중이야. 그게 의외로 안 낫거든?
넌 젊으니까 저절로 나으리라 기대할 수 있긴 해도 계속 쓰는 중이니까 점점 아파올 수도 있어. 파스 붙이고 아대도 사용하렴.
관절에 무리가지 않도록 하고 나올 때 병원 또 가자.

7월 초순에 휴가더라?
민희가 뛸 듯이 기뻐하며 널 기다린다. 오매불망 오빠 바라기~^^
이번에도 자기가 데리고 간다고 벌써부터 서두르길래 그러라고 했어.

이번에 너 나오면 본격적으로 고기 회식을 시켜주려고 해. 제대로 된 소고기 한번 먹고 체력 보강 가즈아~~
맛집은 준비되어 있다우♡

아들 힘내자. 밥 잘 먹고 마인드 컨트롤
뜻을 품은자에겐 길이 있다. 아자아자

싸랑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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