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운아.
엄마가 문제를 늦게 봤어 미안해
장바구니에 연표만 보내달라고 했는데 배송료가 있어서 그냥
문제집도 같이 결제해서 보냈어. 당장 필요없어도 뒤에 보면 되잖아^^
한달동안 짱박혀 열공하고 건강 잘 챙기고 밥도 잘 먹고..
엄마가 07.31일 퇴근하고 저녁에 데리러 갈께..
8시쯤 도착하지 않을까 싶어.. 그 시간정도 엄마 도착할거라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어~
너의 2024년이 후회없길 바라면서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