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24-07-01 00:00:00
현우야
오늘은 어떻게 보냈니?
어떤 공부를 했는지
안풀리는게 뭐였는지
옆에 있다고 시시콜콜 말하지는 않았겠지만
오늘은 궁금하구나
유나는 국어 시험을 봤단다.
제법 잘 본거 같구나
2024년도 반을 넘어 하반기가 시작이 되었다.
엄마도 올해는 많이 성장하는 해가 되는 것 같구나
수요일에는 교육이 있어 서울에 간단다.
8시간짜리 교육인데
하루종일 앉아 있을 현우를 생각하면 이정도는 뭐 ㅋㅋ
잘 배워서 엄마도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마
엄마도 마인드 셋팅중
현우야
지금도 늦지 않았다. 부족한부분을 파보렴
넓게 가지 말고 이제는 좁혀 보자꾸나
조급해 하지 말고
내가 아는 문제라 생각하지 말고 모르는 문제라 생각하고 천천히 조금씩 해보자.
하루에 계획을 세웠으면 그것을 일주일하고 일주일했으면 다시 4주
너의 루틴을 만들어 실행해보자.
엄마도 차근차근 만드는 중이란다.
앞으로 좀더 성장하는 사업가가 되기 위해 애쓰는중
오늘도 수고했다.
잘자고
잘 지내다가
주말에 보자꾸나
사랑한다. 아들
오늘은 어떻게 보냈니?
어떤 공부를 했는지
안풀리는게 뭐였는지
옆에 있다고 시시콜콜 말하지는 않았겠지만
오늘은 궁금하구나
유나는 국어 시험을 봤단다.
제법 잘 본거 같구나
2024년도 반을 넘어 하반기가 시작이 되었다.
엄마도 올해는 많이 성장하는 해가 되는 것 같구나
수요일에는 교육이 있어 서울에 간단다.
8시간짜리 교육인데
하루종일 앉아 있을 현우를 생각하면 이정도는 뭐 ㅋㅋ
잘 배워서 엄마도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마
엄마도 마인드 셋팅중
현우야
지금도 늦지 않았다. 부족한부분을 파보렴
넓게 가지 말고 이제는 좁혀 보자꾸나
조급해 하지 말고
내가 아는 문제라 생각하지 말고 모르는 문제라 생각하고 천천히 조금씩 해보자.
하루에 계획을 세웠으면 그것을 일주일하고 일주일했으면 다시 4주
너의 루틴을 만들어 실행해보자.
엄마도 차근차근 만드는 중이란다.
앞으로 좀더 성장하는 사업가가 되기 위해 애쓰는중
오늘도 수고했다.
잘자고
잘 지내다가
주말에 보자꾸나
사랑한다. 아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