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24-07-02 00:00:00
대환아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된거 같어. 비가 많이 오네. 이번주 내내 비온다고 하니 기분도 우울하고 컨디션 조절도 어려울텐데 걱정이다. 아픈 다리는 욱신거리지는 않니?

오늘 6평 성적나오는 날이지? 신문 보니 6월 모평이 작년 수능만큼 어려웠다고 하더라. 예상한 등급대로 나왔는지 궁금하네. 이번 휴가때 꼭 성적표 챙겨서 나오도록 해.

그리고 니 수학 성적이 부진해서 담임샘께 대책을 부탁드렸어. 혹시 상담하고 수학공부에 매진하고 있는지 궁금하네..3등급은 되야 인서울을 하지.. 100점 맞을 생각 말고 니가 잘하는 부분만 확실히 맞아도 지금보다는 성적이 오를거 같어. 4개월밖에 안남았으니 전략적으로 공부방법을 생각해봐.

너 8일 휴가때는 아빠가 데릴러 가실거고 휴가 기간동안 아빠차로 운전연수 예정이야.

그리고 8일 9시 35분에 올바로 병원 예약 했으니 집와서 바로 병원가야해.

지난번 말했듯이 이번휴가 때는 2일은 공부해야 하니까 공부할거 챙겨오고 빨래도 모두 챙겨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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