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냈어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4-07-04 00:00:00
- 조회수
- 0
용우야 요청서 잘받았다
문제집은 오늘 시켰으니 내일쯤 도착할듯 싶어
그래도 잘 자내는것 같아 다행이야
날씨도 덥고 후덥지근하네
용재는 지금 시험 기간이여서 예민하면서 바쁘다
엄마 아빠는 좀 덜ㅈ바쁜데 나올때 일하고 있을듯 싶다
넌 공부는 잘 되고 있니? 우린도 매일 니 생각 얘기하고있다
상처는 잘 낫고있다니 다행이네 엄마도 우리아들오면 얘기많이 하고싶다
다음에 보자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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