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승원이에게

작성자
정승원 엄마
2024-07-06 00:00:00
승원아
이번 휴가는 내일 4시 이후에 부모님이 데리러 가도 된다고 해서 엄마 아빠가 내일 4시 쯤에 데리러 갈게
미리 나오지 말고 연락하면 내려와 내일 보자. 주말이라 차가 막히니 좀 늦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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