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민우에게 ♡♡♡

작성자
어머니
2024-07-13 00:00:00
민우야 ~
오늘은 비오기 준비하는 토요일이구나~
밤부터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앞으로 일주일 내내 비가 오는 걸 봐야하는구나~~ 비오기전 햇님 열심히 쬐어야겠구나 하는 생각에 봉순단지가서 열심히 몸을 햇볕에 노출 시키고 한화콘도가서 사우나하고 나왔는데 뽀로로빌리지에 아기있는 집슨ㅈ다 모인듯 정신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 때문에 놀라고 또 놀랐단다.
울우야도 결혼해서 손자손녀 생기면 어머니가 데려 가서 물놀이 하고 재미있게 놀고와야겠다.는 생긱도 해보았단다
울우야 대철삼촌께 장문의 문자를 보내었나과~~
댖덜삼촌 엄청 고마워 하셨단다.
부디 민우가 원하는 대학엧합격하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음.
희망과 용기를 잃지말고 집중해서 너의 목표를 꼭 이루자^^
울민우는 반드시 성공할거야.
오늘도 아버지 어머니는 너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집가는 중이거든~~
민우야~~ 꿈은 이루어진다잖아. 차가 넘 많이 흔들려서 오늘은 이만줄일게. 아들 힘내라 파이팅

24 년 7 월 13 일 토요일

사랑하는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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