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정우맘
2024-07-13 00:00:00
아들~~ 열심히 해 주어서 고마워
수능때까지 계단을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
엄마 아빠는 항상 너의 편이야
오늘 영미 친구 만났는데 동규 기억나지?
미국에 있던 아이. 미국의 유명한 대학 화공과를 갔더라
본인이 좋아하는 과목을 선택해서 갔더라구
중요한건 우리 정우도 후회없이 열심히 해서
니가 좋아하는 전공을 선택하기를 바래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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