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철아~.

작성자
엄마
2024-07-13 00:00:00
생일 축하새~~

오늘이 가기 전에 글 남길 수 있어서 다행이다.
아들은 내일에야 확안허겠지만~^^

아빠한테 보낸 편지 엄마도 봤거든.
울 아들~ 지치지 않고 묵묵히 앞으로 가는 것 같더라. 화이팅

육포나 다른 간식 먹고 싶은 것 있으면 연락해라.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서 밝고 건강하게 잘 커줘서 고맙고.. 사랑해.^^

추신: 멋지게 낳아줘서 엄마 아빠한테 엄청 감사하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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