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아 :D

작성자
보미씨
2024-07-23 00:00:00

아들 천둥번개 치고 비는 억수로 쏟아지고 무섭다~~~ㅠㅠ
그런데도 아빤 엄청 잘 주무심~~^^
오히려 놀래서 잠을 설치는 엄마가 이상한 상황ㅋㅋ
많이 어수선해서 잠을 설칠까 걱정된다 그래도 꿀잠 자라 아들~~^^
너무 많은 생각 하지 말고 힘들면 언제든 쪽지 날려라^^
잘 자고 오늘도 아니 어제도 열공 하느라 고생 많았다.
사랑한다 아들 꿈꾸지 말고 잘자라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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