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얼마 안 남았네~
- 작성자
- 엄니
- 2024-07-25 00:00:00
아들
밖에는 날씨가 무척이나 덥구나. 더운 날씨에 동생들까지 말 안들어서
엄마는 더더욱 덥단다. ㅎㅎㅎ
3주가 다 되어가네.. 곧 휴가구나 . 많이 기다려지겠다 ㅎㅎ
나와서 아빠랑 맛있는거 먹고 하렴.
아빠도 열심히 일 하고 계신단다.
수업과 생활이 조금씩 익숙해 졌니?
그리고 아들 글씨 반듯하게 좀 적어 주렴. 멋진 얼굴만큼이나 글씨도 멋지게 적어주길
바란다. 알겠지
휴가 나오기전 까지 잘 지내고
그리고 제일 기본적인 양치랑 주변정리등 항상 좀 잘 챙기렴.
은준아..
밖에는 날씨가 무척이나 덥구나. 더운 날씨에 동생들까지 말 안들어서
엄마는 더더욱 덥단다. ㅎㅎㅎ
3주가 다 되어가네.. 곧 휴가구나 . 많이 기다려지겠다 ㅎㅎ
나와서 아빠랑 맛있는거 먹고 하렴.
아빠도 열심히 일 하고 계신단다.
수업과 생활이 조금씩 익숙해 졌니?
그리고 아들 글씨 반듯하게 좀 적어 주렴. 멋진 얼굴만큼이나 글씨도 멋지게 적어주길
바란다. 알겠지
휴가 나오기전 까지 잘 지내고
그리고 제일 기본적인 양치랑 주변정리등 항상 좀 잘 챙기렴.
은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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