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민우에게 ♡♡♡
- 작성자
- 어머니
- 2024-07-25 00:00:00
민우야~~
오늘도 엄청난 폭염의ㅈㅅ나루를 보내고 있단다.
오늘은 덥징산 바쁜하루를 보내고 습하고 무더운 공기를 에어컨으로 위로 받고 있단다~
울아들 몸이 너무 피곤해서 어쩌니??
어머니가 뭘해쥐야 술아들 피로를 좀 해소 시켜줄까??
고민되고 안타까운 마음 가득하고 그러네~
지금 잔뜩 예민해질 시기라서 욱하고 화날 때 호흡크게 하고 학원친구들과 다툼없이 지내길 바랄게~
의도하지 않게 예민함으로 오해가 생겨서 싸우는 경우를 봤거든~
우리 민우는 침착하게 잘 대처하리라 어머니는 믿는다.~
아 참. 민우아~ 학원비 등록 안내 문자 왔었단다.
네가 가지고 있는 카드로 일시불 결제하길~~
결제는 잊어버리지 않게 빨리하렴~ 30일까지라고 30일에 하지 말고~ 어머니는 돈 지급할 건 무조건 빨리해야 편안해~~
민우야~ 자기가 힘들고 지쳤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과 아주 가까운 사람들에게 짜증 화 날카로운 말들로 상처를 주곤 한단다. 늘 곁에 있고 편하고 당연한 사람이기 때문에 쉽게 화를 내고 막말도 하게 된다다. 가까울수록 더 소중히 대해주고 아껴줘야 하는 내 소중한 사람이란다. 어머니에게 우리민우가 소중하듯이 그렇게 모두 소중한 사람들이야.
소중한 사람에게 말로 입힌 상처는 칼로 입힌 상처보다 깊단다~~
좋은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기분을 다스리는 것이 필수란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
현명하게 본인의 기분을 관리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길 바란단다.
아들 지금ㅈ이 공부하기도 제일 힘든 때이지만 성적 향상도 제일 잘 될수 있으니 힘들고 지치더라도 조금만 더 힘을내자
힝내라 아들 파이팅
24 년 7 월 25 일 목요일
사랑하는 어머니가~~
오늘도 엄청난 폭염의ㅈㅅ나루를 보내고 있단다.
오늘은 덥징산 바쁜하루를 보내고 습하고 무더운 공기를 에어컨으로 위로 받고 있단다~
울아들 몸이 너무 피곤해서 어쩌니??
어머니가 뭘해쥐야 술아들 피로를 좀 해소 시켜줄까??
고민되고 안타까운 마음 가득하고 그러네~
지금 잔뜩 예민해질 시기라서 욱하고 화날 때 호흡크게 하고 학원친구들과 다툼없이 지내길 바랄게~
의도하지 않게 예민함으로 오해가 생겨서 싸우는 경우를 봤거든~
우리 민우는 침착하게 잘 대처하리라 어머니는 믿는다.~
아 참. 민우아~ 학원비 등록 안내 문자 왔었단다.
네가 가지고 있는 카드로 일시불 결제하길~~
결제는 잊어버리지 않게 빨리하렴~ 30일까지라고 30일에 하지 말고~ 어머니는 돈 지급할 건 무조건 빨리해야 편안해~~
민우야~ 자기가 힘들고 지쳤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과 아주 가까운 사람들에게 짜증 화 날카로운 말들로 상처를 주곤 한단다. 늘 곁에 있고 편하고 당연한 사람이기 때문에 쉽게 화를 내고 막말도 하게 된다다. 가까울수록 더 소중히 대해주고 아껴줘야 하는 내 소중한 사람이란다. 어머니에게 우리민우가 소중하듯이 그렇게 모두 소중한 사람들이야.
소중한 사람에게 말로 입힌 상처는 칼로 입힌 상처보다 깊단다~~
좋은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기분을 다스리는 것이 필수란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
현명하게 본인의 기분을 관리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길 바란단다.
아들 지금ㅈ이 공부하기도 제일 힘든 때이지만 성적 향상도 제일 잘 될수 있으니 힘들고 지치더라도 조금만 더 힘을내자
힝내라 아들 파이팅
24 년 7 월 25 일 목요일
사랑하는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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