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연아 엄마야♡

작성자
김상희
2024-07-26 00:00:00
규연아 그동안 안에서 잘 보내고 있었어?
규연이의 빈자리 하루 하루 너무 느끼고 있어
규연아 너가 방학 동안 선택한 이 시간이 헛되이
쓰이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가 직접 선택하다니
너무너무 멋지구나.
한달 힘들겠지만 앞으로 펼쳐질 너의 인생의
짧은 시간임을 기억하렴
엄마 아빠 누나가 온 마음을 항해서 너를 응원하고 있단다.
규연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너무너무 보고 싶어. 힘내 우리 아들
갔다 와서 삼겹살에 비빔면 콜~~~ 사랑하는 아빠 엄마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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