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2024-07-28 00:00:00
휴가가 이번 금요일이네
엄마 아빠도 많이 기다리고 있어
아빠가 데리러 갈꺼야
7시도착예정임
그리고 이불 요 베개덮개 그리고 옷등
빨것 다 가지고 나와
더운 여름 몸 건강하고 흐트러짐 없이 하자
8월2일 7시에 봐. 엄마는 연수받고 오후에 집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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