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원아~

작성자
이규원 엄마
2024-08-05 00:00:00
규원아~
힘들지?
기숙학원에 들어간 것 큰 결심을 한거라는 거 엄마가 잘 알고 있어.
그리고 너의 어릴 때 모습을 생각해보면 너는 느리긴 해도 다 잘 해냈어.
한번쯤은 죽도록 노력해보는 것도 나중에 후회없고 해볼만한 일인거 같아.
멋진 내 아들 응원한다~

*필요한거 있으면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엄마에게 연락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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